• 3월 3일

  • 2월 17일

    우리의 마음에 작은 상처 작은 오해로 깨어진 마음 쓴 뿌리. 우리 삶속에 좌절과 거절 두려움과 아품을 주지만 이러한 고통 인하여서 기쁨으로 성숙할 것입니다. 우린 상한 갈대 같으며 꺼져가는 촛불과 같습니다. 우린 마음의 눈물이 없고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없는 연약한 모습이지만 그 사랑안에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그 크신 사랑인하여 영원토록 용납 받았습니다. 그 크신 사랑인하여 주와 함께 살아가시는 오늘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월 10일

    결코 용기 잃지 않으시기를 주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루신 주님의 능력을 보십시요. 우리는 이제 약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세상보다 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월 3일

    살아내기에 힘겨운 하루. 감당하기에 버거운 하루. 삶에 힘겨워 여전히 힘겨워 우리 주님께 온 맘 다해 주만 의지합니다. 살아가기에 두려운 하루. 순종하기에 무거운 하루. 우리의 힘 다해 정성을 다해 우리 주님께 온 맘 다해 주만 바라봅니다. 하루의 은혜가 우리 삶에 임하여 문제가 기도가 되고 아픔이 자랑되고 고난이 축복이 되고 상처가 간증되어 영원하신 사랑 경험하게 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1월 27일

    우리를 위해 죽을 수 있어도 결코 우리를 떠날 수는 없는 한 사랑이 있네

    그 사랑에 자기 생명 걸고 그 이름의 약속대로 우리 같은 죄인위해 죽은 사랑이 있네 날마다 당신을 떠나 돌아서는 우리를 알면서도 떠날 수 있는 자유룰 주신 그분. 그 많은 사랑의 언어 가슴 깊이 묻어두고 죽음으로 그 사랑 고백하신 그 분 그는 예수 나를 위해 아낌없이 생명 주신 그 사랑은 끝까지 날 버리지 않네.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가득 넘치기를..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1월 20일

    하나님이 곁에 있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데도 저 하늘에 길가에 빛이 내려앉은건 아버지의 솜씨입니다.

    믿을 수 없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아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닮아있습니다.

    우리의 성공과실패, 기쁨과슬픔, 그 모두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1월 6일

    1월 6일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마음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우리가 노래하듯이 또 우리기 얘기하듯이 사시길 삶의 한 절이라도 십자가에서 우리를 목숨으로 사랑하신 그 분을 닮이가시길, 그 좁은 길로, 그 깊은 길, 그 높은 길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2월 30일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수 있는 정결함과 우리 영혼 온전한 빛이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기를 구하시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월 9일

    나를 위해 죽을 수 있어도 결코 나를 떠날 수 는 없는 한 사랑이 있네 그 사랑에 자기 생명 걸고 그 이름의 약속대로  나같은 죄인 위해 죽은 사랑이 있네. 날마다 당신을 떠나 돌아서는 날 알면서도 떠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그분. 그 많은 사랑의 언어 가슴깊이 묻어두고 죽음으로 그 사랑 고백하신 그분. 그는 예수  자신을 버릴 수는 있어도 결코 나를 버릴수는 없는 그 분의 사랑 붙들고 살아가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12월 2일

    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우리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길 잃은 새가 제 어미새를 찾아 헤매이듯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주께서 정하신 그 때를 우리가 잠잠히 기다립니다

    우리 영혼에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그 분께 소망을 두고 기다리며 기도하며 기도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25일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감사함으로 행복함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18일

    우리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우리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입니다.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두려움 없습니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아무때나 어디서나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11월 11일

    누군가 삶의 이유를 묻는다면 그저 웃는다 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우리네 인생 하루하루 끝이 없는 염려와 채울 수 없는 공허함 부질없는 걱정 속에 세월만 갑니다. 한숨만 늘어갑니다. 우리의 한숨을 헤아리시고 이해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영원한 천국의 소망으로 인해서 돈 없어도 감사 많아도 감사 건강해도 감사 몸 아파도 감사 알아줘도 감사 몰라줘도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4일

    인생에 수많은 일들 그 고통속에서 주의 계획을 봅니다. 조건없는 주의 사랑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소망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를.. 세상 무거운 짐 우릴 짓눌러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채우시기를… 공허함에 괴로워할 때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10월 28일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세상 풍파도 두렵지 않으시길… 예수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0월 21일

    주의 보좌 앞에 나가 주의 얼굴 보며

    우리 영혼 주의 품 안에서 평안히 쉬기를 주를 우리의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온전히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0월 14일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시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시길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아가시길

    사랑, 그 깊은 길로 그 좁은 길로 그 높은 길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0월 7일

    주의 보좌 앞에 나가 주의 얼굴 보며

    우리 영혼 주의 품 안에서 평안히 쉬기를 주를 우리의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온전히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9월 30일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은 삶, 그 무엇으로 우리에게 만족함을 줄까요? 오직 주님이 채워 주시는 의와 신령한 것들이 우리 영혼의 참된 의미 또한 기쁨이 됩니다.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수 있는 정결함과 우리 영혼 온전한 빛이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것이 우리의 한가지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9월 23일

    우린 상한 갈대 같으며 꺼져가는 촛불과 같네 연약한 모습..우린 마음의 눈물이 없고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없었지만 그 사랑안에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그 크신 사랑 인하여 영원히 주와 함께 사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삶속에 좌절과 거절 두려움과 아품을 주지만 이러한 고통 인하여서 기쁨으로 성숙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크신 사랑인하여 기쁨으로 노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9월 16일

    우리 모든 삶 주의 손에 있네. 주의 음성 불 가운데 우릴 인도해 흑암에서 안위하시는 주님. 우리 평생 신실하신 주님 우리눈을 뜰때부터 잠들 때까지 우리의 호흡 끊길 때까지 주의 선하심에 거할 것입니다. 우리 평생에 선하심과 주의 인자하심 정녕 우리를 따르니리 우린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오늘에 합당한 은혜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해피추석!! 감사합니다.

  • 9월 9일

    주만이 우리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아래 빛을 비춰주시네. 주만이 우리를바른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골짜기를 하늘길로 만드시네. 하나님 우리 앞길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음은 그 손으로 우리를 붙잡고 계시네.

    우리의 인생길이 가시밭 길이라도 주님 함께하시니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랑을 노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9월 2일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아요.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아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그 사랑으로 만족하시길, 행복하시길, 괜찮으시길, 견디고 버티고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8월 26일

    하나님 말씀에는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기쁨이 됩니다.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됩니다.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서시기를.. 생명의 말씀 읽고 순종해 하나님을 예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8월 19일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 눈을 열어 주님 손안에 있는 우리의 삶 우리로 보게 하시니 우리가 세웠던 수많은 계획들 이제 사라져가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우리는 기대 가득합니다.

    때론 벼랑끝에 선것 같은 날이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를 받아주실 그분을 기대하며 모든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랑에 나 내어 던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8월 12일

    주님의 사랑 변치 않습니다. 모든 삶이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의 음송에 불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어두움 가운데서 우리를 안위하십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함께하시기를.. 주의 선하심을 노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8월 5일

    승리는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것입니다. 승리는 하고 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안에 있으며 그것이 바로 승리입니다. 주님만 따라가고 주님만 말씀하시게 하고 주님만 내안에 사시게 하시길,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7월 29일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납니다.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우리를 이끄십니다. 우리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습니다. 우리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우리로 바다 위 걷게 하실것입미다.

    주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기를..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시기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시기를..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7월 14일

  •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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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

    어제도 오늘도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 마주한 아픔에 절망하지 않고 정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미리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6월 10일

    언제나 그 눈엔 눈물로 가득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그 마음. 사랑 받기 위하여 몸부림 치는 우리들..외면과 거절감에 닫쳐진 마음들.. 우리를 향하신 긍휼의 그 마음, 주님의 마음을 느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을 항상 노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6월 3일

    물가운데 우리가 지날때에 강의 물이 침몰치 못합니다. 불가운데 행할때도 태우지 못합니다. 주의 임재안에 있기때문입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강합니다. 주의 임재가운데 어떤 우상도 서지 못합니다. 주의 임재가운데 세상 유혹과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내시기를….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5월 6일

    우리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우릴 강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오랜 우리의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때 위로의 빛 비춰주시길.. 곤한 어깨 어그러진 무릎 주님 품에 얼굴 묻으며 부르짖을때 우리의 음성 들어주시기를.. 우리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우리를 우리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4월 29일

    우리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합니다. 우리 가는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릅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십자가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시고 주님 가신길 따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께서 작정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4월 22일

    우리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우리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님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주님 나라 갈 때까지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지만 주님 동행하심으로 두려움없이 살아가시기를..살아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4월 15일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십니다. 그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보물이며 우리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절망 가운데 빠져 헤매일지라도 우리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시기를…우리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우리 구주를 의지하시기를.. 사는동안 아무염려말고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4월 8일

    우리가 지나온 날들은 다르지만 우리가 살아온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주의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며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 예수님 한 분만 바라봅니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우릴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신바람 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4월 1일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찾았습니다. 아름답지 않아도 뛰어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부활을 통해 세상 무거운 짐에 짓눌린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를… 공허함에 괴로워하는 우리를 가득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 3월 25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우리의 삶의 문이 열렸습니다.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습니다. 주 보혈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원수가 우릴 정죄할 때도 우린 의롭게 설 수 있습니다. 우린 주 보혈 아래 있습니다. 그 피로 우리 죄 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 우릴 거룩케 하시었네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 지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3월 18일

    언약을 능히 지키시는 성실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시며 주님의 이름이

    높이 세우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시기를… 만유보다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하고 감사하고 기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3월 4일

    힘없이 십자가 올라 수치와 고통 날 위해 치르셨지만 우리 만을 생각하시며 우릴 위해 기뻐하신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절망의 눈물 소망으로 바꾸시기를 우리의 어깨를 잡으시며 일으켜 세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월 26일

    짙은 안개 가득하던 우리의 아픈 영혼에 한줄기 비춰오는 햇살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던 보석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들리는 그분의 음성 “평안을 네게 주노라.”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담대하게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2월 19일

    눈에 보이는 것 중에도 보이지 않는 것들 중에도 진정 우리 것은 없습니다. 떠나온 삶의 자리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도 진정 내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 주님 것이니 오직 그분 것으로 그분이 살아가시게 하시기를..모든 것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시기를..

    나를 비워 하나님께 드림으로부터 오는 채워짐과 바람 같은 자유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월 12일

    말씀에는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하게 합니다.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어 목숨과 뜻 다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며 생명을 걸고 순종하며 주 따라가시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월 5일

    삶 가운데 광야처럼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만날 때도 있지만

    그때도 하나님을 변함없이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으시기를…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으시기를…

    마음이 아프고 낙심될 때 새힘을 주시고 하늘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

    광야 가운데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복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하늘 향하여서 눈을 돌리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참된 소망과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월 29일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예수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안에 영광있습니다. 오직 주 은혜로 구원 얻었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써 우리의 부족함을 이기시기를…

    넘치는 은혜와 사랑 그 능력으로 승리 얻으시기를..

    구원의 확신과 감격으로 기뻐하며 하루를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2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의 의로움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길이 되신 예수님. 우리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중에 정금같이 나아오게 될 것을 소망 중에 바라보시면서

    오늘 하루 견디고 버티고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